법무법인 통의 김해수 고문변호사가 더본코리아의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 변호사는 대검 부장검사 출신의 강력범죄 수사 전문가로 소개되며 기업지배구조·ESG 분야 경험은 제한적이다. 이사회가 법률·회계 전문가 위주로 구성되면서 실질적 견제보다는 법률 자문 기능에 머무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겸직 구조와 사외이사 구성의 단일성은 감독기능 약화를 초래한다.
회계감사에서는 가맹점 재화공급 매출을 핵심감사사항으로 지적하며 내부거래로 인한 매출 조정 가능성과 수익 인식 오류 위험을 경고했다. 내부감사 부재, 투자자 정보공개 부족, 주주참여 제도 미비 등 거버넌스 취약점이 법적·회계적 리스크를 키우고 있어, 법무법인 통 소속 김해수 사외이사의 법률적 조언과 이사회 내 역할이 내부통제 개선 및 감독 강화 방안 마련에 어떻게 작용할지 여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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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1인 천하' 리스크…더본코리아, 지배구조 '낙제점'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