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통 고문변호사인 김해수 사외이사는 내부거래위원회와 ESG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김 변호사는 대검찰청 부장검사 출신으로 법무법인 중부 대표변호사를 거쳤고 현재 법무법인 통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력 대부분이 강력범죄 수사에 치우쳐 있다.
김 변호사의 형사수사 중심 경력은 내부거래와 ESG 감독에 법리적·리스크 관리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기사에서 드러난 것처럼 사외이사들이 법조계 일색인 현상은 회계·재무·ESG 전문성의 부족, 위원회 기능의 실효성 저하, 이해충돌 및 독립성 문제 등 거버넌스 관련 법적 쟁점을 야기할 수 있으며, 위원회 구성의 전문성 균형과 독립성 확보 필요성이 강조된다.
thebell.co.kr
[더벨][더본코리아 거버넌스 점검]구색 갖춘 사외이사, 법조계 일색 '아...
2025-05-20